계명대학교 국제교육센터가 오는 21일까지 3주일 동안 `2009 한국어 및 한국문화연수 캠프’를 갖는다. 일본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 히로시마 슈도 대학 등 일본 자매대학 6개 대학 46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수준별 한국어수업을 중심으로 사물놀이, 태권도, 전통공예, 한국요리 등 한국문화수업을 비롯해 경주, 울진 등 인근 지역 문화탐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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