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일 군수, 읍면 순시
“천혜의 비경과 무한한 관광자원을 간직하고 있는 울릉군에서 주민모두가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생활을 영위할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27일 제 43대 울릉군수로 취임한 최수일 군수가 주민의 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읍·면 순시에 나섰다.
최 군수는 1~2일까지 읍면을 순시하는 가운데 업무를 꼼꼼히 챙기며 직원들에게는 “행정의 중심에는 항상 군민이 있음을 인식하고 군민을 먼저생각하는 따뜻한 가슴으로 민원인을 대하라”고 주문했다.
/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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