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단은 일본 10여명, 중국 28명의 언론사대표, 관광업계 인사 등 40여명이 방문해 도내 세계적인 문화유산과 연계한 체험관광상품을 소개 한다.
이번 현지 답사 기간 중 일본 언론사 대표 10여명이 지난달 27일~28일까지 문경을 방문했으며 중국 언론사 대표, 관광업계 인사 등 28명은 12월 6~7일 양일간 문경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문경시는 체험단을 맞아 전문통역안내원의 관광안내로 철로자전거 체험, 문경도자기전시관과 무형문화재사기장(105호) 김정옥 선생의 발물레 시연과 함께 도자기전시관 관람 및 도자기빚기 체험 등 체험관광과 전통도자기의 진수와 제작과정을 둘러보는 공격적 홍보를 할 계획이다.
문경/전재수기자 j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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