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16개 시·군에 긴급구호키드 1000세트 배포
포스코건설이 태풍 피해 이재민에 구호품을 전달했다.
포스코건설, 포스코 R&D센터, 포스코에너지, 송도SE, 포스코패밀리 인천봉사단,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6월 쌀, 담요, 의약품 등 생필품을 넣은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신지원 포스코건설 사회공헌그룹 기사는 “포스코패밀리의 사랑이 담긴 긴급구호키트가 태풍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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