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신현국 전 문경시장이 지난 17일 문경시민문회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상화 대한정구연맹회장, 정해걸 전 국회의원, 이태근 전 고령군수를 비롯해 지역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번 신 전 시장의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내년 6.4지방선거는 전 현직 시장과의 대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지역정가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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