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권오한기자] 안동시는 저소득계층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공하는 영구임대아파트의 예비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해당 주택은 안동시 옥동에 위치한 옥동2주공아파트로 26㎡형 170세대, 31㎡형 200세대, 총 370세대에 대해 오는 15일까지 주민등록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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