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신임 사무처장에 고충렬(58·사진) 전 대구시선관위 사무처장이 1일자로 취임했다.
고 사무처장은 “내년 4월에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는 선거구 조정 등 선거환경 변화에 따른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철저한 준비로 유권자 중심의 공정한 민주선거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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