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대 최영준 회장 취임
“어려운 여건 속에도 포기하지 않고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선배들의 봉사정신과 도전정신을 이어받아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울릉JC가 되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울릉 청년회의소 최영준(39)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역대회장출신인 최수일 울릉군수,이철우 의회의장,김해출 경찰서장,정장호 특우회장,장재태 울릉청년단장과 각급기관단체장, 회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함께 축하했다.
2016년도 울릉청년회의소 회장단 및 감사에는 상임부회장에 이금성, 내·무부회장에 이복희·최부철씨가, 감사에는 임영기·최경민씨가 각각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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