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동해, 한국 역사, 일본군 위안부 자료
[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1999년 설립 이후부터 현재까지 17년간 한국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제작한 100가지가 넘는 각종 홍보자료를 일반인에게 판매한다.
누구나 저렴하게 구매해 한국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자료는 ‘반크집현전몰’(http://wisdom.prkorea.com)에서 살 수 있다. 이 사이트는 반크와 최첨단 디지털 인쇄기업인 베러웨이 시스템즈가 운영하는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 사이버몰이 구축했다.
그는 이어 “최첨단 디지털 인쇄 방식을 통해 단 한 장의 한국홍보 자료라도 주문과 동시에 인쇄해 택배로 전달하고 다양한 사이즈로 자료의 선택 인쇄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반크는 수익금 전액을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지구촌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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