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서 시는 이미 수립한 시행계획의 할당량 준수 여부와 목표수질 이하 관리 여부 평가, 개발계획 변경 및 추가 삭감 계획 수립 등을 토의했다.
상주시는 8개 단위 유역 중 낙동강 수계인 병성 A유역(목표수질 2㎎/ℓ기준)과 위천 B유역(목표수질 1.5㎎/ℓ기준)의 2개 단위 유역에서 각각 목표수질을 초과해 지난해 1월부터 오염 총량관리제를 시행해 오고 있다.
상주/황경연기자 h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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