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단체로 최우수 의원상
정보통신·전기·소방공사
분리발주로 건설업 활성화
지역민 고용창출 등 도모
정보통신·전기·소방공사
분리발주로 건설업 활성화
지역민 고용창출 등 도모
[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 경북도의회 박문하 의원(포항·윤리특별위원장·사진)은 17일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구경북도회, 한국소방시설협회 대구경북도회 3개 단체로부터 건설업계 상생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안정받아 2017년도 최우수 의원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정보통신, 전기, 소방공사의 분리발주와 건설 공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지역기업과 지역민의 고용창출 등을 도모해 경북도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는데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해 12월 19일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가 시도 의원중 지방자치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의정활동 우수의원에게 수여하는 제5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지진피해 복구와 일자리창출 등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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