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뽑아야 잘 삽니다’란 슬로건을 표지에 내세운 이 홍보물은 모두 8p로 제작됐다.
홍보물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의지를 굽히지 않고 행정고시 수석합격을 통해 고위 공직자까지 오른 인생 스토리가 담겨져 있다.
또 한국문단의 거장 이문열씨와의 40년 우정, 공직자로서의 됨됨이 등을 엮였다. 한편 박 후보는 지난 주말을 포함 연휴 3일간 포항 경주 영천 등 경북 동남권을 집중 공략했다.
박 후보는 영천 기초의원 개소식과 포항 종교인들과의 대화를 갖는 등 분주한 일정을 보냈다.
/이진수기자j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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