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지는 인구 7만 3000명으로 경북도내 최대 인구 밀집 신도시인 장량동의 상징성이 가장 녹아있는 주민 휴식 공간이다. 장성 떡고개 벚꽃축제를 개최하는 장소로 황대봉 명예회장 송덕비, 해병대 공로비 등이 있다.
정연학 장량동장은 “신제지가 주민들의 휴식처로 계속 이용될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보다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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