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결과 문경시 점촌동 소재 ㅎ마트는 중국산 당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다 적발되는 등 모두 6개소가 적발됐다.
농관원은 원산지를 허위표시해 판매한 4개소는 업주를 형사입건해 조사중에 있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2개소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문경/전재수기자 j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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