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포항시 남구 효자동 백로 서식지에서 소나무에 둥지를 튼 백로와 왜가리가 주변을 살피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2일 악취와 소음에 따른 민원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번식지에 있는 소나무 100여 그루를 벌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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