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의원 환영 뜻 내비쳐
구자근 의원(구미시갑·사진)은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구미시민운동장에서 12일부터 7일간의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 대환영의 뜻을 밝혔다.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은 31일부터 콜롬비아에서 개최되는 U-20 FIFA 여자 월드컵 출전을 위해 출국 전 마지막 훈련 장소로 구미 시민운동장을 선정해 약 30명의 국가대표 선수 및 감독·코치진이 12일부터 18일까지 6박 7일간 구미에 체류하며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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