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27일 문경영상문화관광복합단지 조성과 관련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용역을 맡은 ㈜도화종합기술공사는 1단계 지구의 사업 인·허가와 관련된 기본 및 실시설계와 계획지구에 대한 사업구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9월께 용역 중간보고회를 거쳐 내년 2월께 최종 보고회를 열고, 내년 3월 1단계 지구의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문경/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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