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집중 단속을 통해 검거한 숫자 (937명)보다 1093명(116.6%) 증가한 것이다.
유형별로 보면 명예훼손·모욕이 1205명(59.3%)으로 가장 많았고 협박·공갈 454명(22.4%), 스토킹 371명(18.3%) 등이었다.
검거된 이들을 연령별로 보면 인터넷을 주로 사용하는 20∼30대가 1253명(61.7%)으로 가장 많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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