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서울에서 운영하는 중견전문인력 고용지원센터를 광주에도 1군데 개설해 지방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령자인재은행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50세 이상의 구직자들에게 무료로 직업소개 사업을 하는 민간 직업소개 기관으로 이날 추가지정된 곳까지 합하면 전국적으로50개가 있다.
고령자인재은행과 중견전문인력 고용지원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구한 취업자는 2005년 3만3천392명, 2006년 4만3천937명, 2007년 6만4천167명, 작년 6만7천381명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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