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철을 맞아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뷔페 파빌리온에서 황사로 약해진 기관지 및 체내 중금속 배출에 도움이 되는 특선메뉴 `황사 최후의 만찬’을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만찬은 면역력을 키워주고 몸에 활력을 주는 유황 오리구이, 중국식 해삼요리, 한방 돼지고기 보쌈. 햇 칡차등 10여종의 보양식 메뉴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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