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교수는 전통건축 보존 및 개발 분야를 연구하면서 봉정사 극락전 수리조사와 부석사 무량수전 정밀실측보고 등을 통해 문화재청과 협조해 왔다.
새로 위촉된 문화재위원회는 2009년 4월 25일까지 2년 임기동안 문화재 보존과 관리, 활용에 대해 조사·심의하게 된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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